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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6.04 1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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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농장마다 체화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지난달 30일 전품목에거 걸쳐 5원씩 난가가 하락됐다. 앞으로 영향을 미칠 실용계입식량을 감안할 때 시간이 지날수록 큰알생산이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반면 특별한 소비요인이 보이지 않아 향후 전망을 불투명하게 하고 있다.
다만 농가들 마다 질병피해에 따른 생산성 저하가 심화되고 있으며 노계도태가 활발히 이뤄진 데다 유통상황도 크게 위축되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곧이은 난가하락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