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의과학검역원(원장 김옥경)이 추진하고 있는 검역민원행정서비스가 실천 3년째를 맞으며 정착단계에 있어 민원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99년부터 검역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김옥경 원장 이하 전 직원이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동시에 친근하고 신뢰받는 농림공직자가 된다는 취지아래 직원 모두가 서명을 하고 친절서비스를 실천했다는 것이다. 특히 전화벨이 두 번 울리기전에 전화받기 등 최상의 친절서비스로 민원인들의 편의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 민원인들로부터 검역민원행정서비스가 호평을 받으며 정착단계에 있다는 것이다. 검역원은 특히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친근하고 신뢰받는 농림공직자가 되기 위해 △국민 여러분이 고객이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모든 민원을 신속, 공정, 정확, 친절하게 처리 △민원신청에서 처리까지 민원인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의 편의와 서비스 제공 △민원발생이 최소화 되로록 정책수립과 집행을 투명하게 하고 농업인 유통종사자,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검역민원행정서비스 이행표준을 성실히 실천하겠다는 검역민원행정 서비스 헌장에 각각 서명하고 이를 실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