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사료와 화성사료가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대상사료(대표이사 김일만)는 최근 정읍공장에서 전북 익산시 신흥동에 있는 화성사료와 양계사료 기술지원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기술교류에 새롭게 도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계산업의 성장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양사의 축적된 경험과 우수한 인적자원이라는 바탕에다 기술협력 체계까지 구축함으로써 앞으로 양계시장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계약서에 조인한 대상사료 김형찬 사업본부장과 화성사료 황금석 이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앞으로 양계사료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