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캐릭터 "바름이"가 탄생했습니다. 축산신문은 축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정통한 축산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그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축산신문은 그러나 오늘의 이같은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축산 발전의 기수로서 축산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기 위해 올해 창간 16주년을 앞두고 캐릭터 "바름이"를 선보입니다. 이제 우리 "바름이"는 신문으로서의 생명인 공명 정대한, 특히 축산인 여러분들에게 각종 축산 정보를 전달하거나 논평하는데 있어서 반듯한 자세로 임할 것임을 다짐합니다. 뿐만 아니라 디지탈 시대의 축산전문지로서 미래지향적이고 활동적인 이미지로 독자 여러분에게 다가가려 합니다. 독자 여러분, 앞으로 "바름이"를 기억해주시고, 바름이를 대할때마다 축산신문 기자를 대하는 마음으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