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량 및 가축의 성장과 출하시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공급하고 있는 우·돈형기 전문제조업체인 이천계기제작소(대표 이인우)는 이동이 간편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조립식 전자 우형기를 신제품으로 출시하고 있다. 로드셀로 정확성과 혼자서 이동이 가능하고 데이터를 폭넓게 저장 할 수 있어 양축농가에 도움이 될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모든 자재는 고급화와 조립식으로 장비없이 해체 및 조립할 수 있다. 우형기의 바닥은 기존 철판에서 알미늄으로 4등분으로 접이 가능하고 난간대는 가로 2번 접이 세로 1회로 6조각 접이로 승용차 트렁크나 근거리는 들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어떤 승용차에도 승차 가능하며 이동하면서 개체별 측정이 용이하여 방목시 종우의 관리와 소규모 농가에서 출하시 유통업자와 분쟁이 해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징으로는 기계식보다 정확한 측정과 전자형이므로 어느 누구도 쉽고 간편하게 계측이 가능하다. 기존제품에 비해 제품의 재질를 고급화 하였으며 성능을 업-그레이드화 하였으며 기능성에 맞도록 제작되었다. 로드셀과 데이터 모니터는 농장별 또는 그룹별 관리가 용이하도록 9개의 그룹이 저장가능 또록 하고 1개 그룹에 999까지 저장 메모리가 가능하다. 프린터와 컴뮤터에 연결하여 인쇄 출력을 할 수 있으며 데이터 관리가 용이하다. <박윤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