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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회원조합 구조조정 정상화 중점 추진

농림부 방침-도저히 불가능한 조합은 퇴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7.23 1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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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내년말까지 부실조합 정리를 목표로 추진하되, 자금 지원을 통해 정상화시키는 방향으로 구조조정할 방침이다. 그러나 자금 지원으로도 회생이 도저히 불가능한 조합은 퇴출시킨다는 계획이다.
농림부는 지난 16일 협동조합구조개선법제정 필요성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협동조합이 정상적이고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다하더라도 구조조정은 해야 되고, 합병이나 파산으로 간다해도 구조조정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농림부는 특히 이달말로 끝나는 협동조합 경영진단 결과에 따라 협동조합의 경영상태가 확실히 드러날 것이라면서 정부의 공적자금 5천억원은 금년내로 분할 지원하게 되겠지만 이 자금은 7년 무이자 융자가 될 공산이 크다고 밝혔다.
이처럼 융자 지원이 이뤄지게 되면 추가로 5천억원이 더 소요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추가 소요자금은 협동조합중앙회 자체자금으로 충당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