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경대 공동실험·실습관 개관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8.30 15:19:44

기사프린트

국립 한경대학교(총장 이원우)는 지난 28일 하오 고가첨단 기자재를 갖춘 공동실험·실습관 개관식을 겸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개관된 한경대 공동실험실실습관은 5천9백92㎡·37실에 지난달 도입한 고분해능 질량분석기와 핵자기 공명분광기를 포함 최신 장비 2백79종·1천4백여점을 보유중이며, 모두 56억2천2백만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열린 개관식기념 세미나에서는 교육인적자원부 박주현과장이 「국립대학 공동실험실습관 육성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박준서교수(한경대)=열분석기(DSC/TGA)와 열동적분석기(DMA)를 이용한 고분자와 고분자 블랜드의 구조연구 ▲게이지 에구찌(JEOL·일본)=FT-NMR을 이용한 NMR의 구조분석과 기본원리 및 응용 등이 발표되었다.
공동실험실습관 실습처장 윤종택교수(축산학)는 『공동실험실습관은 앞으로 고가기자재중 공동활용성이 높은 각종 교육 및 연구기자재를 선정, 중앙집중화 함으로써 모든 수요자들이 기자재를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다시 말해 공동실험·연구기능의 신장은 물론 학교간 또는 산학연 협동연구 체제를 확대, 중복투자를 방지할 수 있어 전국의 국립대학교는 예산 절감과 기자재 공동사용 효율 극대화를 위해 공동실습관을 속속 설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