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돈협회(회장 김건태)는 지난 30일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업무에 들어갔다. 협회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208 캠포츠(Camports)빌딩 4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으며 전화번호 (02-571-9751~5, 팩스번호(02-575-5073로 변동이 없다. 교통편은 지하철3호선 양재역하차해 7번출구(성남방면)로 나와 환승주차장 앞에서 마을버스 07-2 번을 타고 교육문화회관 후문 하차하면 된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