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천하제일사료, 경주마사료 에쿠우스 출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9.03 14:48:16

기사프린트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김영옥)가 "넘치는 활력, 빠른 피로회복, 발굽보호, 산통예방"을 위한 경주마사료 "에쿠우스"를 출시하고, 경주마사료시장 독주에 나섰다.
이번에 천하제일이 출시한 "에쿠우스사료"는 영양소균형과 경주마 능력을 최대화하도록 하는 특징을 가진데다가 빠른 피로회복과 넘치는 활력, 익스투루딩가공으로 소화율까지 향상시킨 것이 특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 편안한 대장환경, 소화장애예방, 첨가제처방, 발굽보호, 피모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천하제일의 에쿠우스사료 경주마 사양관리지침에 따르면 1회 소량 급여하되 사료급여회수를 증가시켜야 하는 반면에 농후사료 1회 다량 급여는 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
또 정해진 시간에 사료를 급여하고, 조사료는 최소한 체중의 1%를 급여토록 하며, 사료급여량은 중량기준에 맞춰야 한다고 충고한다.
아울러 적당한 운동을 통한 과비를 방지하고, 치아관리를 위한 정기적으로 구충을 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한번에 다량의 곡류사료를 섭취하게되면 섭취물 장내통과속도가 증가하고, 발효가능한 탄수화물이 대량으로 대장을 유입되는데다 미생물발효는 증가하는 반면에 맹장결장 산도는 저하되는 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
특히 발효가스의 생산이 증가하고, 미생물 균총변화가 일어나며 박테리아용해로 장내독소까지 분비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맹장결장 점막이 손상되고 장내에 있는 독소를 흡수하는데다 결장염, 고창증, 급성산통, 제엽염도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량의 곡류사료를 급여하지 않도록 권고한다.
그러면 말에게 조사료를 왜 급여하는 걸까. 조사료를 급여하게 되면 맹장, 결장 산도유지로 속이 편안할 뿐만 아니라 섬유소를 분해하여 에너지를 제공하기 때문이란다.
특히 병원성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고, 장내 부피유지로 산통을 예방하기 때문으로 부족시에는 나무핥기라든가 분변섭취 행동을 보이는데 먼저 조사료급여량을 결정한 후 부족분은 농후사료로 보충 급여토록 해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경주마 조사료의 급여량은 어느 정도나 되는 걸까. 경주마 조사료 급여량은 체중대비 조사료 1.0-2.0%, 농후사료 0.5-2.0%이며, 조농비율은 조사료 33-80%, 농후사료 20-66%가 적당하다는 것이다.
특히 경주마에 과다하게 단백질을 급여할 경우 물섭취량이 늘어나고 장내에 요소가 증가하는가하면 장독혈증이 발생하고 소화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
또 혈액에 암모니아가 증가함에 따라 말이 신경질적으로 흥분하고, 암모니아배설증가로 호흡기에 문제가 발생하며, 탄수화물 대사장애가 일어나기 때문에 단백질의 과다한 급여는 절대 금물이란다.
천하제일사료는 특히 경주마사료의 약제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무투약 별도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며 HACCP 또한 철저히 적용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천하제일은 조사료분석기술이 국제공인을 받은 점을 살려 조사료 영양소분석까지 철저히 시행하는 등 말사료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섬세히 관리하고 있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