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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수출대책협의회」가 「닭고기 수출위원회」로 변신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9.17 11: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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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수출기반 마련에 적잖은 공헌을 해 왔던 「닭고기수출대책협의회」가 「닭고기 수출위원회」로 변신한다.
닭고기 수출대책위원회는 지난 17일 경기도 분당소재 한국계육협회 회의실에서 소속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별회의를 갖고 공식 해산됐다.
이는 농림부가 양계산업발전종합대책을 마련하면서 닭고기수출대책협의회의 기능을 활성화 실질적인 수출확대 기능을 수행키 위한 닭고기수출위원회로 전환 운영토록 한데 따른 것이다.
닭고기수출대책협의회는 그동안 닭고기수출을 위한 연구 및 과제발표와 대정부 건의 등 수출기반 조성을 위한 가시적 성과는 물론 양계산업발전종합대책 수립에도 많은 뒷받침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따라 한국육류수출입협회내에 산·학·관·연 전문가 15인 이내로 닭고기수출위원회가 구성돼 그동안 대책협의회 차원에서 담당해 오던 업무를 인수받아 확대 수행하게 되는데 오는 26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위원회 구성을 위한 조찬모임이 예정돼 있다.
한편 이날 고별회의에서는 닭고기 수출대책협의회의 그간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농림부 관계자의 양계산업발전종합대책에 대한 설명 및 김강식 협의회장의 닭고기 대일수출 가능성 검토와 대책에 대한 과제발표가 각각 이뤄졌으며 이어 협의회소속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만찬회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