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로 백 옥수수 사일레지가 수입.공급된다. 우리나라에서 사일레지를 생산하는데는 생산비가 지나치게 많이 들어 낙농가들이 옥수수 사일레지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자가생산해서 급여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 하베스타 및 트렉타를 구입한다해도 구입비용이 너무 들어 소규모농가가 사일레지를 자가생산해서 급여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 충남 아산에 있는 DRACO 박정규 사장은 중국에 여러차례 농업투자를 하면서 중국 밭작물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옥수수를 국내 낙농에 이용하는 방안을 생각한 끝에 백옥수수사일레지로 만들어 국내에 공급하게 되었다. 중국에서 현지생산해서 낙농가에 공급하는 백옥수수 사일레지는 기존 벙커사일레지에 비해 영양손실이 적고 먹이기에 간편하며 25kg 소포장으로 허실이 없다. 백옥수수 사일레지는 옥수수를 수확과 동시에 백포장함으로써 자연발효되어 영양소의 허실방지는 물론 부패방지에 유리하다. 중국은 기후가 옥수수재배에 적합해서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많고 통상 우리나라에서는 1개월 동안만 사일레지를 만들 수 있으나 중국에서는 3개월 동안 사일레지의 생산이 가능해 장기적인 공급도 가능하다. 특히 국내에 가장 가깝고 생산량이 많은 산동성에서 생산공급한다는 지리적인 잇점과 함께 산동성 시정부에서도 사일레지의 생산공급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게 박정규 대표의 설명이다. 지난 98년부터 중국에서 사일레지를 생산공급해오고 있는 드레이코는 백옥수수 사이레지가 흙속에 보관하면 1∼2년까지 먹일수 있고 연중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제품문의T.041-545-2090.011-9080-0034)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