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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그리울 땐 e고향 클릭!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9.19 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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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그리울 땐 언제든지 "e고향"을 클릭하세요."
이젠 인터넷으로도 그리운 고향을 찾아갈 수 있게 된데다 시장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간단히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살 수 있게 됐다. 향수와 추억을 소재로 한 포탈 국내 최대 규모의 농산물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e고향"이 생겼기 때문.
"e고향"은 10여년간 농업정보화에 힘써온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와 국내 최초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인터파크가 전국 지자체의 협력을 받아 구축한 포탈사이트로 약 1년간의 개발 끝에 드디어 지난 19일 서울 강남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e고향"은 고향은 떠난 도시민의 애향심을 바탕으로 사이버 고향을 만들고 이를 통해 고향 농특산품의 전자상거래를 활성화시킴으로써 고향발전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게 한다는 계획 아래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e고향은 지역소식, 지역문화관광정보, 지역별 날씨, 지역향토기업 지역인물 등 고향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나아가 50,60년대의 영화포스터와 만화 잡지 등 어린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줄 수 있는 정감어린 추억의 컨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같은 컨텐츠들은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컨텐츠가 난무하는 사이버 공간에서 사람들 사이의 따뜻한 정과 어린 시절으 추억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는 계길르 줄 것으로 보여 사이버 공간을 이전보다 훨씬 인간적인 공간으로 바꿔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e고향은 국내 최대의 농산물 전자상거래사이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 지자체별로 엄선된 우수농산물 및 지역특산품을 품목별 지역별로 골고루 갖춰 놓았으며 추억이 얼마남지 않은 점을 고려, 추석제사상세트, 5종햇과일세트 등 제수용 세트상품과 전국에서 엄선한 우수 농가들의 햇과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손쉽게 제사상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놓았다.
아직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별도의 축석특별상품 카탈로그를 제작하여 기업과 출향인을 중심으로 배포를 했으며, 원하는 상품은 무료전화 및 팩슬르 이용해서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