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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유통공사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9.19 13: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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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농림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함석재)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장성원의원(민주당·전북 김제)=우리 나라의 돈육 대일 수출의 공백을 틈타 미국·맥시코·덴마크산이 일본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미국은 99년 16만7천8백24톤에서 2000년 18만9천2백53톤으로 112.7%, 덴마크는 99년 17만1천8백76톤에서 2000년 21만2천1백63톤으로 123%, 맥시코는 99년 3만6천8백17톤에서 2000년 3만9천9백92톤으로 109%로 대일 수출량이 각각 늘어났다. 국산 돈육의 본격적 수출은 내년 5월 이후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대일 수출량을 2000년 3월이전 수준까지 확보 가능한가.
▲신경식의원(한나라당·충북 청원)=공기업민영화계획에 의해 올해까지 한냉과 노량진수산시장에 대한 민영화를 추진중이다. 한냉은 지금까지 축산물수매 및 비축판매로 축산물 가격안정도모와 국제경쟁력 강화기능을 담당해 왔으나 올 상반기에만 1백62억원의 적자 경영중이다. 또한 1조1천95억원의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수협중앙회가 수산시장인수에 전격 합류했다. 본위원은 수산시장의 수협인수는 불가하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