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사 사료BU(BU장 이경훈 부사장)가 "삼양사 난각칼라팬" 실용신안권을 획득했다. 삼양사는 지난 1999년에 국내 최초로 "삼양사 난각칼라팬" 제작을 시작, 산란계 업계에 배포함과 동시에 특허청에 실용신안등록을 신청했다. 유색란 유통비용이 98%인 국내 실정을 감안할 때 유색란의 난각칼라농도를 수치 데이화 함으로써 종계나 산란계군의 건강상태를 파악함은 물론 생산 유통되는 계란의 난각에 대한 품질체크를 과학적으로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유색란의 난각칼라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육안에 의한 느낌으로만 평가해 왔기 때문에 주관적인 평가가 이뤄져 왔으나 "삼양사 난각칼라팬"을 사용할 경우 난각색에 대해 객관적으로 수치화된 자료를 평가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유색란의 난각칼라농도가 연해지는 데는 스트레스나 환경요인, 사료 및 질병 문제가 연관되어 있으므로 계군의 난각칼라지수를 축적하여 데이터로 관리해 나가면 계군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체크포인트의 하나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 "삼양사 난각칼라팬"은 비매품으로 가까운 삼양사 사료대리점이나 지역부장에게 문의하거나 삼양사 사료 홈페이지(www.samyangfeed.com)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자세한 사용방법과 "삼양사 난각칼라팬"을 받을 수 있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