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계육협회(회장 김홍국)가 전방위적인 닭고기 소비촉진에 총력전을 벌이고 나섰다. 계육협회는 지난 9월7일부터 2001제 2차 별미 닭고기요리교실 행사를 전개, 20일 현재 서울 아현직업학교와 경기도 소재 부천대학교 등에서 6회의 행사를 가졌으며 앞으로 6회를 추가로 가질 예정이어서 오는 10월까지 총 12회의 닭고기요리교실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6백10명의 각급학교 요리·식품영양관련 학과 학생과 일반여성 등이 닭고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실습토록 하고 있다. 이를통해 협회는 현재와 장래 주요 소비계층인 일반 여성 및 조리관련 전공교육자들에 대해 국내산 브랜드닭고기의 우수성과 안전성홍보 등 이미지제고는 물론 닭고기의 식재료 활용을 통한 내수기반 확대를 꾀하고 있다. 또한 지난 14일부터는 국내산 닭고기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라디오 CM까지 재개, 인기프로그램인 MBC라디오의 AM과 FM 싱글벙글쇼와 2시의 데이트 프로시간중에 1일 1회 방송이 이뤄지고 있다. 계육협회는 특히 지난해 기대이상의 호응을 얻었던 유니배 요리솜씨 대회를 또다시 추진, 제2회 유니텔배 요리경연대회를 오는 10월28일 서울의 캐피탈 호텔 3층 대연회장에서 개최키로 했다. 특급호텔 총주방장 및 교수들의 심사에 의해 선정된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닭요리의 개발 및 부각을 통해 다양한 닭요리 보급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장 큰 마케팅시장으로 네티즌들에 대한 닭고기 소비진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관련 협회의 한관계자는 『잠재수요자를 포함한 모든 소비자들이 다양한 닭고기 요리를 즐길수 있는 동기부여가 닭고기 소비촉진의 핵심』이라고 전제, 『이를위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다각적인 홍보대책 기획과 전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일호L21ho@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