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농협나주공판장(장장 정찬주)이 지난주부터 소 경매를 주 3회로 늘려 본격적인 소 경매에 나섰다. 나주공판장은 소 경매제도를 통해 쇠고기 유통구조개선 및 공정거래확립을 기하고 공판장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 5월 11일부터 호남지역에서는 최초로 소 경매를 실시했다. 지난 5월 주 1회씩 4차례의 시범경매를 실시한 후 6월부터 주 2회씩 소 경매를 시행했으며 지난 10일부터 주 3회씩(월, 수, 금요일) 실시하고 있다. 나주공판장이 이같이 산지에서 소 경매 횟수를 늘려 실시하므로써 타지역 도매시장으로 출하시 발생하는 물류비용과 생체감량 발생문제를 해소시켜 주고 안정적인 판로확보가 이루어져 한우사육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수요자들에게는 원하는 등급의 지육구매가 가능하고 산지 구매에 따른 부대비용 및 시간절감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