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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원, 영종도 동물검역 계류장 준공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9.24 09: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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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의과학검역원(원장 김옥경)은 지난 19일 노경상 축산국장을 비롯 검역관계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국경검역의 현장이 될 인천 국제공항 영종도 계류장 준공식을 갖고 수입개방 시대 국경검역의 중심으로 그 역할을 대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번에 준공한 영종도 계류장은 지난 99년 3월 1일 착공해 약 2년 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성된 것으로 축산물 보관장, 우사, 돈사, 사슴사, 마사, 꿀벌사, 애완동물사, 토끼사, 조류사, 환축격리사, 소각장 등 모두 31개동 4천5백27평으로 총 공사비 3백24억4천1백만원을 투입해 현대화된 최신의 검역시설이다..
특히 이번에 준공한 영종도 계류장의 계류두수는 동물전용기 1대분의 량을 고려해 제작된 것으로 1회 계류능력은 소 1백60두, 돼지 3백두, 말 93두, 사슴 1백80두, 꿀벌 6천군등을 수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간당 6백kg를 소각할 수 있는 소각장 시설과 폐수처리시설, 축산물소독창고등도 함께 갖추고 있다.
영종도 계류장은 특히 축종간 계류사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계류사는 외부와 격리 차단되도록 설계되어 이전의 개방형 시설과는 다른 모습으로 동물검역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수입개방화 시대에 급증하고 있는 동, 축산물 수입에 적극 대처할 수 있게 됐다.<신상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