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축개량협회 젖소산유능력검정을 받고 있는 낙농가들은 지난 21일 종축개량 산유능력검정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에 구학목장 전덕중대표(화성군 양감면 사창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충북 청원군 부용면 외천리 소재 상수 허브랜드에 참석한 종축개량협회 검정회장을 포함한 회원들은 그동안 검정협의회 창립총회가 구성되기까지 노력해온 전덕중회장과 부회장 등 회장단을 이같이 추대키로 하는데 의견을 일치시켰다. 특히 집행부와 함께 해온 각도대표와 감사등 임원(본지1554호 5면참조)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들은 또 연간 회비 2만원을 각 지역검정회장이 매년 상반기중 일괄 납부토록 규정하는 등 24조에 달하는 정관을 확정짓고 앞으로 펼쳐 나갈 11가지 사업계획을 중점 검토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검정농가는 약 1백20명으로 종축개량협회 총 검정농가 6백77명 대비 약18%를 점유했으며, 방명록 사인 농가는 67명으로 알려졌다. <조용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