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이 참여하는 조합사업, 발전하는 협동조합 ” 이제 여성들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조합사업에 참여, 여성들의 잠재적인 힘을 조합사업발전으로 보여주자. 천안낙협(조합장 김홍섭)이 여성들에게 조합발전에 참여하는 기회를 주고 있다. 조합은 설립이후 처음으로 지난 14일 천안시 문예회관에서 여성이 참여한 가운데 2001년 조합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요즘 TV에서 자주볼 수 있는 신세대 여성시대의 리더격인 경향신문 생활팀장 유인경씨를 초청, 여성의 사회참여 중요성과 조합사업에서 여성들이 적극적인 역할이 되어줄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섭조합장은 인사말을통해 사회적인 추세에 맞추어 조합에서도 이제 여성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합도 설립이후 처음으로 여성을 대상으로 조합사업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조합사업발전을 위해 여성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므로 여성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조합장은 낙농인을 위해 더 좋은 사업과 더 큰 사업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기에는 여성의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가 열린 천안시 문예회관에는 6백여명의 여성이 모여 조합설립이후 그어느행사보다 성황을 이루어 여성의 조합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특히 명사의 강연에 경청과 박수를 보냈다. 아침마당.시사난타 등 여러 TV프로그램에서 기회있을 때마다 여성의 사회참여를 강조해온 경향신문 사회부 생활팀장 유인경씨는 “자, 이제 여성시대 엔터키를 치자”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단지여자라는 이유로”, “새천년의 남편과 꾸려가는 행복”, “보여주는 삶은 가르쳐주는 삶보다 강하다”등 유씨 특유의 재치있는 화술로 강연장을 꽉매운 여성들을 휘어잡았다.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