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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명품사료 진가 발휘

농협사료 급여 한우 강원도 한우경진대회서 16개 부문서 수상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9.24 11: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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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우경진대회에서 농협사료를 급여한 한우가 전 분야에 걸쳐 시상하면서 농협사료의 대한 한우인들의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15일 양일간 「보다 좋게! 보다 크게! 청정강원한우 육성」을 주제로 개최된「제29회 강원도 한우경진대회」에서 6개 분야 19개 시상부문에서 농협사료를 급여한 한우는 6개 분야 16개 시상부문을 휩쓸었다.
「제29회 강원도 한우경진대회」는 강원도내 18개 시군에서 자체 선발, 강원도내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한우 1백8두가 출품돼 부문별로 치열한 경쟁속에 펼쳐졌다.
이날 대회에서 농협사료를 급여한 한우는 「수소(호보종모우, 수송아지)부문」,「암소(큰암소, 암소육성우, 암송아지)부문」,「한우 고급육부문」등 총 19개 중 16개의 상을 수상했다.
농협사료는 특히 이번 대회 「한우 고급육부문」의 경우 최우수상(1개), 우수상(2개) 전부를 수상하므로서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연구·개발해 온 한우 고급육사료와 고급육 생산프로그램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증거라고 분석했다.
국내 한우사료시장에서 절대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농협사료는 한우사료시장의 주도적인 입지를 더욱 다지기 위한 중장기계획으로 지난 7월초 한우사료 신제품「한우명품」을 출시한 바 있다.
한우명품의 특징은 △한우비육초기 살코기 최대 증대와 비육마무리기의 근내 지방 침적에 초점을 맞춰 한우 1등급 출현율 9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우번식우사료는 국내 최초로 포유우와 임신우사료를 개발해 우수한 후보우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농협사료는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비육우시장 전망이 밝다고 판단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양축농가의 절대적 지지를 토대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실시하여 국내 한우사료시장을 장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정호 농협중앙회 사료분사장은 『이번 강원도 한우경진대회를 통해 농협사료의 우수성이 대외적·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농협사료의 전략품목인「한우명품」이 한우시장에 새로운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이 사장은 또 『농협사료는 양축농가를 위해 더욱 좋은 품질과 경제적인 한우사료 생산을 위해 끝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