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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만난사람/ 이환수 평택축협장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9.28 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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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낙농인들은 세계화 국제화시대에 젖소의 개량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켜 고품질의 원유를 생산해야만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고 봅니다.』
지난 26일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축협이 후원한 젖소능력검정 평가대회에 참석한 이환수 평택축협장은 종축개량으로 원유생산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곧 낙농산업을 발전시키는 일이라며 이번 행사는 낙농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젖소의 능력을 향상 시켜 나갈 기반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젖소의 능력을 향상시켜 두당 산유량을 늘리게 되면 적은 수의 젖소로 많은 원유를 생산할수 있어 원유생산 단가를 낮출수 있어 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는 길이 된다는 이조합장은 앞으로 낙농조합원의 지도사업도 종축개량을 통해 젖소의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합에서 집유사업을 하고 있어 집유대상 농가들의 경우 조합이 앞장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종축개량사업에 많은 지원을 해 나가 농가와 조합이 밀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농가와 함께하는 사업을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해주는 것이 곧 조합이 존재 가치라는 이조합장은 이번 평가대회가 농가 스스로가 가축의 품질향상은 물론 깨끗하고 위생적인 원유를 생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