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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등급 지육 kg당 경락가 1만6천원 최고가 경신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9.28 12: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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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등급 지육 kg당 경락가가 지난 8월 1만5천원을 넘어선지 한달여만에 1만6천원을 넘어서며 또다시 최고가를 경신했다.
농협서울공판장의 9월 24일 경락가는 추석 대목을 맞아 지육 kg당 평균단가가 A1+는 1만6천69원, A1은 1만5천7백81원, A2는 1만4천6백78원, A3는 1만2천7백35원, B1+는 1만5천7백10원, B1은 1만5천2백89원, B2는 1만4천3백96원, B3는 1만2천5백64원, C1+는 1만4천2백67원, C1은 1만3천6백10원, C2는 1만3천12원, C3는 1만8백99원을 각각 나타냈으며 이날 경매된 2백51두 전체 평균이 1만3천7백79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A1+등급의 평균가인 1만2천9백86원 보다도 8백여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8월 22일의 전체 평균가 1만2천7백33원보다 1천원정도 오른 것이다.
이에 따라 우시장의 산지가격도 암소의 경우 생체 kg당 8천원 이상에 거래되며 암소 한 마리에 4백만원대를 넘어섰다. 이와 함께 비거세우 값도 생체 kg당 7천2백원대로 오른 반면 비거세우는 대부분 공판장으로 출하해 산지거래는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한 유통관계자는 이렇게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추석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출하물량이 크게 늘지않아 물량이 부족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으며 추석 이후에는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곽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