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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우 관리가 평생성적 좌우

강원도 철원 여명목장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9.28 1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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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합사료 교체 후 유량과 유질이 향상되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문혜2리 소재 여명목장(사장 신민하)은 목장을 시작한 지 12년만에 요즘처럼 좋은 성적을 올리기는 처음이라며 그 원인을 사료에서 찾았다.
여명목장은 소위 잘 나간다는 목장들처럼 시설이 현대화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문난 수입정액을 사용한 것도 아닌데 경이로운 성적을 올리게 된 데는 선진사료의 컨설팅과 썬텍사료 덕분이란다.
그러니까 여명목장은 젖소를 가장 편안하게 많이 먹을 수 있도록 젖소 입장에서 사양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고능력우 전용사료 썬텍사료를 급여하다보니 목장경영 12년만에 요즘처럼 좋은 성적을 처음 경험하게 된 것.
여명목장은 어린송아지때 주는 조사료와 중송아지때 주는 조사료, 그리고 큰송아지때 주는 조사료를 각각 달리하는 동시에 먹이는 양까지도 단계별로 조절해 주고 있다.
다시말하면 어린송아지때는 오차드 건초를 자유급여시키고, 중송아지때는 티모시 건초를 자유급여, 큰송아지때는 톨페스큐 건초를 자유급여시키되 소가 커갈수록 섬유소가 많은 건초를 급여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건유때도 전기·후기로 구분하여 관리하며, 착유우때는 세미TMR로 급여하고 있다.
특히 육성우때는 건초를 되도록 많이 먹여 배꼬래를 키워주는 것이 사양 포인트.
이같은 관리에다 썬텍사료를 먹여보니 농장에 적지 않은 변화가 일기 시작했단다. 건물 섭취량이 늘어나는가 하면 유량과 유지율이 향상되고, 비유 지속성이 길어지면서 공태일수는 오히려 단축되는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
이런 변화로 인해 두당 추가 수익이 발생, 결국 소득이 늘어나 요즘 같아서는 젖소 키우는 맛이 절로 날 정도라고.
『배합사료가 유량과 유지율 성적에 놀라울 만큼 영향을 미칠 줄은 사실 몰랐습니다. 사료라고 해서 다 같은 사료는 아닌가 봅니다. 앞으로는 지금보다도 더 좋은 성적을 위해 체계적인 육성우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 볼 계획입니다. 왜냐면 육성우 관리가 평생 성적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계획을 말하는 신민하 여명목장 사장은 앞으로도 선진사료의 썬텍프로그램과 썬텍사료와 같이하며 즐거운 낙의 낙농을 할 것이라고 매우 즐거워한다.
그도 그럴것이 유량이 30kg 이상을 1년간 유지하기는 처음인데다 지난 그 무더운 여름에도 고유지율이 유지되는 등 예상치 못한 일들이 현실로 나타났기 때문.
이와 관련 선진사료측은 고능력우 세상, 선진이 함께 한다고 자신감을 보이면서 썬텍의 신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자긍심에 꽉 차 있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