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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대표(대현엔비텍)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10.24 14: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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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에 있어서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 영위하기가 곤란하다.
축산업을 한단계 발전시키고 성숙시키기 위해서는 친환경 농업과 병합해 친환경 축산으로 승화를 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꾸준한 연구와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때 가능하다고 본다. 그동안 축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해 수년전부터 가축 소각기 국산화에 성공했고 고농축 액비화시스템을 세계최초로 개발했었다.
최근 획기적인 환기시스템의 개발에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남들이 상업화에서 수익을 챙기는 반면에 개발의 외길를 걸어 왔다고 자부한다. 이 길이 비록 험난한 가시밭길이라고 해도 환경축산을 위한 밑받침으로 소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인 개인적 소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