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경북도 돼지값 안정 노력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11.05 14:09:10

기사프린트

경상북도는 돼지값 하락함에 따라 민간육가공업체를 통한 수매비축과 소비확대 등 돼지가격 안정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17일 농협, 양돈조합, 양돈협회, 축산기업조합, 육가공업체 등 양돈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돼지수급 및 가격 안정대책 협의회를 개최하고 돼지값을 빠른시일내 안정시키기로 했다.
우선 가격안정을 위해 지난달 26일에는 양돈협회 영주시지부 사무실에서 경상북도 각시군 지부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돼지값 안정대책을 설명하고 사육두수 조절 및 소비확대를 위한 시식회 및 캠페인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역 5개 육가공업체에 1만두분에 해당하는 13억7천5백만원을 지원 수매비축토록 했다.
사육두수 조절 및 돼지고기 판매가격 인하를 위해 지역 2천여 양돈농가와 식육판매업소 3천4백개소에 협조서한을 발송했으며 시군 및 생산자단체에 돼지고기 시식회 및 요리강습, 캠페인 등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지역 축협과 양돈협회를 통해 양돈농가 사육조절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며 축산기업조합 및 축산물명예감시원,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지도반을 편성 식육판매업소의 돼지값 인하판매에 대한 현장지도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도청내 전 실과 및 유관단체에서 가을철 각종행사 개최시 돼지고기를 이용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심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