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제역 청정화 이후 한국산 돼지고기의 대일본 수출을 위해 민관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HACCP연구회 회장인 신광순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한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 단계적, 의무시행과 현재까지의 지정현황, 한국내 축산물작업장의 위생관리가 철저히 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일본내 유수의 양돈 및 양계관련 잡지에 게재해 한국산 돈육의 수출재개에 기여함을 물론 국내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광순 한국HACCP연구회 회장은 일본에서 발생되고 있는 월간 양돈정보 10월호에 "한국의 식육위생관리와 HACCP"란 제목으로 국내에서 실시되고 있는 HACCP관리의 법적규제와 지정현황과 HACCP 조기지정을 위한 행정대응과 지원추진체제, HACCP 제품의 유통촉진과 지원체제, HACCP 관리기준과 각종 시행지침 등을 소개하는 등 한국내에서 축산물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신교수는 또 일본 계란육 정도 9월 25일자 발행분과 월간 HACCP 10월호에도 현재 한국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HACCP의무시행과 축산물의 위생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는 등 한국산 돼지고기와 닭고기의 일본 수출을 위해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돼지고기 수출업계의 한 관계자는 "신교수가 국내도축장에 HACCP가 의무적용되는 등 국내산 돼지고기가 전 작업과정에서 위생적으로 작업되고 있음을 일본에 알려 대일 돼지고기 수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이같은 기회를 호기로 삼아 대일돈육수출을 조기에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계육협회의 한 관계자도 "일본내에서 발행하는 잡지에 국내 도계장의 HACCP의무적용과 지원체제 등에 상세히 소개한 것을 확인했다"며 "계육수출에 도움일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