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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가 양축의욕 인상적

농수산물유통공사, 일본 돼지고기 바이어 초청 만찬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11.08 1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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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김진배)는 지난 3일 오후7시 서울 팔레스호텔 카네이션룸에서 일본 돼지고기 바이어 초청 만찬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강식 한국육류유통수출입협회장의 주선으로 일본육류수출입협회 進藤政廣(신도마사히로) 회장 등 바이어를 초청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돼지생산단지와 목우촌 등을 방문한데 이어 만찬행사를 함께하며 향후 돈육수출 등에 대한 담소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김진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구제역이 발생했으나 양축농가들의 철저한 방역으로 재발을 방지하였으며 구제역 청정화도 조기에 달성하였다고 설명한 뒤 일본으로의 돈육수출이 재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도마사히로 회장도 방문 소감을 통해 제주도 돼지 생산농가들의 강한 의욕을 느낄 수 있었으며 목우촌 육가공공장의 돈육도 PSE나 지방색이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구제역 발생전 대일 돈육 수출물량이 8만여톤에 달했다며 구제역 발생으로 돈육 수출이 중단되었으나 이제 구제역 청정화가 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