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수 대표이사는 이날 조인식에서 『우성양행의 전국 70여 동물약품 대리점을 통한 마케팅력과 단바이오텍의 우수한 생명공학기술력의 결합을 통해 앞으로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출시될 제품의 소개에서는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기능성 사료와 동물약품으로서 기존의 제품들과는 달리 가축의 면역 증강은 물론 항생제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가축의 장내 세균총의 정상화를 유지하는 신개념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단·바이오텍은 지난해 학내 창업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서 산란계를 이용해 가축의 설사병을 일으키는 대장균 및 살모넬라 세균에 대한 특이면역 난황항체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4건의 특허등록과 7건의 특허출원을 한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단·바이오텍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축농가에게 미칠 많은 효과들을 기대하며 항생제 오남용과 무분별한 약품사용등으로 인한 잘못된 부분들이 바로 잡혀지길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