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은음식물사료화연구회(회장 유동준, 한국단미사료협회장)과 축산기술연구소(소장 김경남)은 오는 16일 오전 9시30분부터 축산기술연구소 대강당에서 「제5회 남은음식물 안전 사료화 이용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남은음식물 사료화 심포지엄에서는 연간 6백만톤에 달하는 남은음식물이 발생하는데 이는 액수로 살펴보면 약 1백억불에 달하는 자원화를 촉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는 올해초 유럽에서 발생한 광우병(BSE)발생으로 인해 남은음식물사료화의 연구 및 보급이 정체된 상태에 놓여 있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남은음식물사료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남은음식물사료에 대한 안전관리제도」(농림부 노경상 축산국장), 「남은음식물에 대한 재활용 정책추진 방향」(환경부 폐기물자원 국장), 「경기도의 남은음식물 처리실태 및 방향」(경기도 환경국장), 「남은음식물사료로 인한 질병 가능 요인 제어 방안 및 금후 과제」(전남대 수의대 고흥범 교수), 「남은음식물 사료화 시설의 개선 방향」(강원대 오상집 교수), 「남은음식물 사료화 시설의 개선 방향」(축산기술연구소 이병석 연구관), 「남은음식물 사료화의 경제적 효과 분석」(서울 시정개발연구원 유기영 책임연구원), 「경제적인 남은음식물 사료화 이용 방법」(건국대 정승헌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