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돈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식품으로서의 안정성은 물론 "상품으로서의 종합적인 품질"을 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이는 진주산업대 양돈과학기술센터(소장 김철욱)에서 지난 9일 진주산업대 농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양돈기술세미나」에서 한국육류수출입협회 김일석 박사가 이같이 말했다. 김일석 박사는 「수출 대비 출하돼지 품질향상 대책」이란 주제발표에서 일본은 수출국에 대해 품질은 물론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과정의 위험성과 안전성 확보를 엄격히 요구하고 있어 일본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우선 돼지고기의 품질과 소비자를 의식하는 총체적 품질경영 마인드를 배양해야 하며 현장에서 품질향상을 위한 실천적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과학적인 방법에 의한 품질개선 의식을 배양해야 하며 한국산 돼지고기의 차별화를 위한 생산체계 및 브랜드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대한양돈협회, 양돈산학협동여구회, 미국대두협회, 부산경남양돈조합의 후원으로 관계자 3백여명이 참석해 양돈산업의 현황과 발전대책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