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축협(조합장 윤상익)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실시된 여주구 농업인 한마당 진상미축제기간에 축산물 시식회를 실시해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했다. 여주축협은 최근 사상 최대의 돼지 산지 증가에 따른 돼지값 하락으로 양돈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자 이들 양돈농가를 돕는 차원에서 돼지고기 무료 시식회를 통해 소비확산 운동을 실시했다. 조합측은 이날 대한양돈협회 여주군지부(지부장 김건호)와 함께 이날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인 전후지 60kg을 양념불고기로 만들어 행사기간을 찾은 군민들에게 돼지고기 홍보를 펼쳤다. 이날 여주축협은 돼지고기를 비롯해 한우고기, 닭고기, 삶은계란, 우유를 비롯해 도드람양돈축협의 지원을 받아 돼지고기 돈까스를 소비자들에게 무료 시식회를 실시해 돼지고기를 많이 소비해줄 것을 호소했다. 윤상익조합장은 『최근 돼지사육두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돼지고기 소비가 위축됨에따라 양돈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축산업을 이끌고 있는 축협이 앞장서 소비촉진 캠페인을 펴쳐, 소비확대를 통해 양돈불황을 해쳐나갈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축협이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 돼지고기 할인판매등을 통해 소비촉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