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년간 나름데로 축협발전은 물론 장수지역축산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을 조합원들이 인정하고 더욱 열심히하라는 뜻으로 무투표 당선시켜 준걸고 믿고 더욱 열심히 지역축산발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지난달 30일 전북장수축협 제15대 조합장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된 장재영조합장은 조합원들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칙으로 생각하고 혼신의 힘을 기울여 조합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장재영조합장은 지난 13대, 14대 조합을 이끌어 오면서 탁월한 조합경영을 통해 장수축협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공로로 무투표 당선되었다. 장조합장은 장수군의 입지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축산과 접목하여 군민소득증대에 우리 축산의 비중을 더욱 높여 나갈것이라며 장수군은 산지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용하느냐에 따라 장수지역 축산업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밝혔다. 장조합장은 그동안 추진해온 한우계열화 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켜 고급육 생산을 1백%로 끌어 올려 고급육생산 전진기지고 키워가겠다며 우리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농촌경제중 축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커가듯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하에 지역경제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나감은 물론 소백산맥에 자리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요건을 최대한 살리는 축산업을 펼쳐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장재영조합장은 전주고와 농협대를 졸업한 전통 협동조합 맨으로 장수한우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발전시킨 장본인으로서 앞으로 각종 특화사업을 통해 장수지역을 우리 나라 한우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춘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