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12억 8천여만원 투입 TV광고 집중방영

양돈협회, 돈육소비홍보 확대 실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11.12 14:28:18

기사프린트

양돈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돼지고기 비선호부위 소비촉진 위한 TV광고 추진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지난해 11월 돼지값 폭락시 생산자 스스로가 뭔가 해야한다는 의지로 인해 첫 출발을 했다.
그 첫출발은 라디오을 통한 광고이며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돼지고기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당초 TV홍보비 모금을 위해 각 지부별로 두당 1백2원씩을 배정 총 7억1천52만원을 계획, 11월 5일 현재 4억4천5백79만4천원을 모금 62.7%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중 농림부와 공동으로 5억4천만원을 투입 지난 9월 24일부터 TV를 통해 방영되기 시작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집중적으로 방영을 하고 있다.
이로서 그동안 양돈협회와 농림부는 최초 5억4천만원으로 시작한 것이 7억4천8백만원이 늘어나 총 12억8천8백만원으로 확대됐다.
이와 함께 TV광고와 연계한 소비촉진 홍보 포스터를 제작, 전국 식육점에 배부, 부착토록 했으며 안성지부 및 영천지부, 예천지부, 여주지부 등 각 지부별로도 요리강습회 및 시식회 등 소비행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소비자단체를 비롯해 TV방송국, 홈쇼핑 채널 등에 돼지고기 비선호부위 소비홍보를 협조를 요청했다.
이밖에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전면적으로 재구축해 시세전망, 양돈뉴스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통계자료, 양돈자료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양돈협회의 적극적인 홍보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미흡한점은 회원들의 참여가 아직도 저조하다는 것이다.
당초 TV홍보 목표액인 7억여원은 사육두수에 비례 두당 1백2원을 책정 각 지부별로 배정했지만 현재 지부모금액은 2억7천5백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회원들의 납부액은 당초 계획의 29.2%에 불과하며 나머지 금액은 전국양돈조합연합회를 비롯해 애그리브랜드퓨리나코리아, 도드람사료 등 업체들과 개인 기부자들을 제외하면 현재 모금액의 46.5%에 불과하다.
양돈업계관계자들이 적극적인 참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회원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TV광고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