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 A1+등급 지육 kg당 경락가 1만7천4백원, 전체 평균가 1만5천4백원이라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어 업계 전체가 긴장하며 소값 추이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농협서울공판장의 11월 8일 경락가는 한우의 1일 출하물량이 1백여두로 크게 감소하면서 추석이후 안정될 것이라는 관계자들의 전망과는 달리 지육 kg당 평균단가가 A1+등급은 1만7천3백95원이라는 초유의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A1등급이 1만6천7백64원, A2등급이 1만6천2백25원, A3등급이 1만5천2백66원, B1+등급이 1만6천9백7원, B1등급이 1만6천4백47원, B2등급이 1만5천9백92원, B3등급이 1만4천5백73원, C1+등급이 1만5천9백70원, C1등급이 1만5천6백33원, C2등급이 1만5천21원, C3등급이 1만4천20원을 각각 나타냈으며 이날 경매된 1백5두 전체 평균값이 1만5천3백92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A1+등급의 평균가인 1만2천9백86원 보다도 무려 2천3백여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22일의 전체 평균가인 1만2천7백33원보다도 2천5백원정도 오른 것이다. 이에 따라 우시장의 산지가격도 암소의 경우 생체 kg당 8천7백원 정도에 거래되며 암소 한 마리에 5백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비거세우 값이 크게 올라 생체 kg당 9천원까지 급등하고 있으며 공급이 계속 부족한 상황이어서 머지 않아 1만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황소값의 강세로 송아지값도 수송아지가 2백30만원, 암송아지가 2백20만원정도로 수송아지값이 10만원가량 더 비싼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곽동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