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가금티푸스 생균백신 내년 3월 공급될듯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0.10.30 10:52:04

기사프린트

가금티푸스 생균백신 공급이 내년 3월경에나 이뤄질 전망이다.
가금티푸스 생균백신을 야외확대실증시험 방식을 통해 일선 농가들에게 공급한다는 당초 계획이 무산된 관련기관 및 생산자단체와 백신생산업체는 무한수입 형태가 아닌 정식 품목허가를 거쳐 백신을 수입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위해 당초 품목허가 결정의 장애물로 작용해 왔던 가금티푸스에 대한 보충실험이 오는 12월중 완료를 목표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별다른 문제점이 도출되지 않을 경우 내년 1월중에는 품목허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수입을 위한 제품의 검정기간이 2개월 가량 소요돼 왔던 것을 감안할 때 일선농가들은 내년 3월에 가서야 제품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대한양계협회의 한관계자는 『가금티푸스로 인한 농가피해를 감안해 품목허가가 정식으로 이뤄질 경우 검정기간을 최대한 단축시켜줄 것으로 관련기관에 요청했다』며 『이를통해 기온이 올라가 가금티푸스 발생이 증가하는 봄철 이전에는 농가들이 가금티푸스생균백신을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일호L21ho@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