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이천축협조합장 이취임식에는 지난달 선거에서 낙선한 조합원들이 참석해 취임조합장을 그 누구보다 축하해줘 화재. 최근 조합장 선거에서 낙선한 후보가 선거과정에서 금품살포등의 문제점을 갖고 검찰에 고발하는 사례 등을 들어 이날 낙선 조합원의 취임식 참석을 퍽 의미있게 받아들이는 분위기. 신임조합장도 인사말을 통해 『조합발전을 위해 조합장 선거에 출마해 선의의 경쟁을 한 김동재후보와 김학균후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축협 운영에 있어 동반자로 함께 해주길 당부하기 했다. 김동재후보는 『선의의 경쟁을 벌였지만 당선자나 낙선자 모두 조합발전을 위하고 또 그 누구보다 조합을 사랑해서 출마한 만큼 낙선을 했다하더라도 출마할때의 마음으로 당선자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협동조합의 정신이 아니겠느냐』며 다른 누구보다도 윤조합장의 취임을 축하해주길위해 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