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도드람양돈조합(조합장 진길부)에서 돈까스를 이천축협(조합장 윤두현)에서 돼지고기 뒷다리를 지원, 총 1천4백kg의 돼지고기를 준비했으며 참석자들에게 돈가스 1kg과 후지 1kg을 1천원씩에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요리강습회에서는 도드람유통의 요리사가 나와 돈가스를 비롯해 돼지고기고추잡채 등의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유승우 이천시장은 "돼지고기는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에 좋은 우수한 식품으로 지난해 구제역 발생전까지는 이천지역의 수출상품으로서 역할을 다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돼지고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내년도 돼지고기가 수출재개되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고 밝혔다. 또 전병찬 지부장은 "지난해 돼지값폭락시 처음 돼지고기요리 강습회 및 시식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지적하고 "올해도 돼지값이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돼지고기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길부 도드람양돈조합장과 윤두현 이천축협장을 비롯해 조합직원들이 참석, 행사를 도왔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