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체수의학연구회는 지난 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수의과학회관에서 발기위원 준비모임을 갖고 창립총회 준비위원장에 박종명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책임연구관을 선정했다. 이날 모임에서 연구회 발기준비위원들은 공식 명칭을 한국대체수의학연구회로 정하고 내년 5월경 대체의학이 활발한 외국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술행사와 함께 창립총회를 갖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참가 회원은 대체수의학과 관련한 연구개발 또는 현장 적용을 위한 업무에 종사하는 수의나 또는 의약학 및 생명과학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토록 했으며 단체회원의 경우 연구회의 목적에 찬동하는 기관이나 단체면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구회의 창립 목적과 관련 동물의 생명체로서 존엄성을 인식하고 자연의학적인 접근으로 현대 수의학과 조화를 이루는 대체수의학기술을 개발해 축산현장에 보급함으로서 환경친화적인 축산으로 동물보호와 인류복지를 위한 수의학의 발전에 기여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 또 대체수의학을 수의과대학 4학년 과정에서 정식 교과목으로 선정해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또 발기위원회 준비를 위한 집행부 구성도 함께 있었는데 회장이 박종명 박사를, 총무간사에 대한수의사회 우연철 과장을, 학술간사에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강승원 박사를 각각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