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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질 2등급이상 75.35% 출현 육우거세우 자리매길 확실

우성사료, 부여 종합목장서 우수농자의날 가져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12.17 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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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빈 우사가 늘어나면서 홀스타인 육우 사육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성사료가 비육거세우 출하결과를 발표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성사료의 핵심 사양가중의 하나인 충남 부여군 장암면에 있는 종합목장(사장 정해옥)에서는 홀스타인 육우거세우 출하결과 육질 2등급 이상이 75.37%라는 성적이 나왔다.
이는 우성사료의 육우거세우 고급육 프로그램의 2등급 이상 출현 목표 70%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좋은 성적인데다 심지어 전국 평균성적 육질 2등급 이상 29%와 비교하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이 금방 입증된 셈이다.
사실 한우 고급육과 수입육 사이에서 정체성을 잃고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일부 소신있는 사양가에 의해서만 사육되던 육우거세우가 많은 양축가들의 관심속에 새로운 위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처럼 홀스타인 비육거세우에 대한 사양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과 함께 우성사료는 고급육 프로그램인 "DS-UG WIN WIN PACK"(우성고급육 현장서비스 팩키지)은 DNA마커를 통한 송아지의 유전적 자질을 평가하고 출하전에는 초음파 육질 판정을 통한 출하적기를 조절함으로써 제품에서 사양관리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다.
실제로 우성사료는 이와 같은 프로그램에 의해 사양관리 한 결과 종합농장의 경우 초유떼기를 입식했음에도 폐사없이 키워냈으며 같은 시기에 치러진 경기도 여주지역의 스트레스윈 콘테스트에서는 총 77마리를 테스트한 결과 콘테스트 기간중 폐사율이 제로였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그리고 평균 일당증체 1.25kg, 31일간 평균증체 39.6kg이라는 결과도 전국평균 30일간 평균증체 15kg, 10%의 폐사율과 비교하더라도 이미 육우사업의 성패는 입식때부터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것.
그러니까 이번 우수농장의 날 행사 결과 "입식부터 출하까지 책임지겠다"는 우성사료의 육우고급육 프로그램이 구호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