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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함원 중심사업 진가발휘

투명하고 내실있는 경영 펼치는 부여축협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12.17 14: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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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경영과 양축가 지도사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하는 조합의 업무가 그어느때보다 바빠지고 있다.

축협이 통합되기전에 양축가 지도업무가 주요 화두였다면 이제 통합조합에 들어서면서 내실경영은 또하나 조합의 중심화두로 등장하고 하고 있다.

부여축협(조합장 박승균)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이 또다시 관심을 일으키는 것은 조합의 내실경영노력과 조합원 지도사업이 하나로 연결되어 조합발전과 조합원의 소득증대라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인지 모른다. 조합발전은 조합과 조합원의 일체감형성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새삼 다시 거론할 필요는 없다. 이미 조합원 중심의 각종 사업을 추진해서 조합경영의 전형을 보여준 부여축협은 여세를 몰아 이를 바탕으로 경영에 주력한 결과 조합원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는 효과외에 조합발전으로 연결하고 있다.

지난 4월 박승균 조합장 취임후 조합이 중점 추진한 부분은 조합의 기초를 이루는 출자금확대조성운동. 조합은 출자금확대조성운동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출자금 이벤트행사라는 아이디어를 도입해 예상외의 효과를 거두어 2억4천5백 만원의 출자증자를 가져왔다. 출자금이벤트 행사를통해 조합원의 조합주인의식을 함양하고 조합은 자기자본비율을 높이며 이를통해 각종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기반마련에도 기여했다.

협동조합에서 조합의 내실경영은 연체채권과의 싸움일정도로 연체채권의 감소는 조합의 영원한 숙제. 부여축협은 전직원이 연체이자회수에 나서면서 효율적인 자금운용을 위해 예대비율을 적정선에서 맞추어 건전결산에 주력하고 있다. 부여축협은 전국에서 최초로 박승균 조합장 취임후 부여군 농축인삼협 조합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 배합사료 공동구매사업과 조합이 자체개발한 백마강포크.한우의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방안 등을 협의해서 사업의 필요성을 공동인식하기에 이르렀다.

부여축협의 진가는 지도사업에서 나타나고 있다. 지도사업의 하나로 실시하고 있는 축종별 농가교육은 물론 임대의원 분과위원회 및 한마음 여성회 등은 조합사업활성화에 또다른 숨은 주역이 되고 있다. 조합이 환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조합원자녀장학금 지급, 축산기자재 공급, 각종 방역약품공급은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사양농가의 전문화 추세에따라 지역별 축산계를 업종별 축산계로 바꾸어 운영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높은 차원의 양축기술지원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여기에다 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전임임원간담회, 명예조합장제도,주부모니터 제도 등은 조합발전에 주역의 하나로 부여축협의 자랑이 되고 있다. 박승균 조합장은 “조합원 중심의 조합경영과 투명하고 내실있는 경영으로 조합원의 실익증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