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사양관리 부문 육질 고급화를 통한 품질 차별화를 위해 비육우 부문은 축산기술연구소나 사료회사 등에서 제공한 프로그램은 많지만 번식우 농가를 대상으로 단편적인 교육은 드물게 있었지만 일반화된 번식우전용사양관리 프로그램은 없고 비육우를 기준하여 적당히 가감하여 제한 급여하고 있는 번식우 농가는 잘하는 농가이고 일반적으로 비육우프로그램 대로 무제한 급여해서 송아지 나면 1산정도 받고 아니면 그냥 유통업자에게 팔아버리는 실정인데 번식우 생산성 증대와 나아가 한우산업발전을 위해서는 번식우의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어 번식우 농가에 공급하는 것이 한우산업의 국제경쟁력과 양축농가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번식우 생산기반을 빨리 회복하는 지름길일 것이다. 5.유통부문 송아지를 구입하여 한 마리의 새끼 송아지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에는 대략 24.5개월이 소요되고 비육농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고 자금회전이 늦은 관계로 기피하고 있는 송아지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송아지전용우시장」을 확대하여 개설하고 「혈통등록 번식우」 경매우시장 설치하여 중간 상인의 농간을 배제하고 유통업자, 비육우 농가와 번식우 농가가 서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상생하는 길이며 송아지도 시장에 출하하기 전에 거세를 하여 스트레스를 줄이고 송아지 수집상 마진의 거품비용도 없앨 수 있으며 거세를 사전에 한 건실한 송아지 구입으로 인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력이 높고 폐사률이 거의 없는 관계로 비육농가도 유리하다. 이밖에도 번식농가와 비육농가가 손잡고 계약생산을 하는 것도 번식우 생산기반 조성과 유통질서를 새롭게 정착시키는 하나의 길일 것이다. 수입개방의 원년을 맞이하여 불안심리가 어느 때보다도 큰 가운데 한우 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것 또한 양축농가에 진정으로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고 최근 생우수입 재개 움직임과 중국의 WTO가입을 강 건너 불구경하는 듯 할 때가 아니다. 이제 한우산업발전종합대책의 하드웨어는 구축되어 있으나 지속적인 종축개량 등 소프트웨어인 세부시행규칙의 마련과 함께 정책의 신뢰성과 타이밍, 꾸준한 실천이 붕괴 기로에 서있는 한우생산기반을 회복하는 지름길이며 쌀과 함께 식량안보차원에서 한우산업발전의 핵심인 생산기반조성 및 시장 지향적 생산체계구축을 위해서는 양축농가, 정부와 소비자인 국민 모두가 역할 분담에 노력하고 풀어야 할 공동의 과제라고 본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