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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요리개발 전문연구원 설립된다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0.11.01 16: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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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산업의 항구적인 안정을 위해서는 요리 개발을 통한 돼지고기 소비확대가 시급하다는 인식이 팽배한 가운데 돈육요리를 전문적으로 연구할 민간 전문 연구원이 태동할 전망이다.
이같은 돈육 요리 전문 연구원 설립은 대한양돈협회 부회장이면서 종돈경영인회 회장인 한백용 2000GGP대표가 중심이 되어 추진되고 있다.
한백용사장은 『최근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회가 전국적으로 전개되고 있으나 시식회의 대부분은 생고기를 구워먹는 것이 대부분』이라며, 이같이 구워먹는 요리 일색으로는 돼지고기 소비 촉진의 한계가 있다고 지적, 돼지고기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연구할 연구원의 설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사장은 따라서 전문적인 요리 연구기관을 통해 가정용, 급식용, 패스트푸드용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한 요리 방법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현재 삼겹살이나 목살위주의 편중된 돼지고기 소비 패턴을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가칭)한국돈육요리개발연구원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한씨는 현재 학계, 업계, 언론계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설립위원회를 설치함과 동시에 임원을 구성하고 곧 설립준비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준비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한편 이같은 돈육요리개발 전문 연구원 설립은 많은 양돈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데 특히, 사료업계 등의 호응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최초 돈육요리 개발 전문 민간 연구원 설립을 통한 돈육 소비 촉진 확대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