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이규성)가 가축사료에 첨가시켜 주는 효소제 제조공장을 준공, 구미시내 축산농가에 시중가격보다 싼 값에 보급하게 됐다. 구미시농업경영인연합회는 지난 14일 구미시 도개면 도개리 부지 250평에 시비 7천만원, 자부담 3천200만원을 들여 건립된 80평짜리 효소제 제조공장은 3천리터짜리 발효기 1대와 포장기, 컨베이어, 성분검사장비 등을 갖춘 현대식 공장을 갖추게 된 것이다. 특히 효소제 제조 공장 건설과 관련, 구미시농업경영인연합회 축산분과 한우회 회원 68명이 1계좌에 1만원짜리를 1인당 20-30계좌씩 출연해 자부담금을 마련, 주목되고 있다. 효소공장은 원료인 효모를 이틀 동안 발효시켜 600kg 가량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된 효소제는 구미시내 축산.양계.양돈농가에 직접 판매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민상담소 등을 통해 위탁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판매 가격은 시중가격의 절반인 kg당 2천원선에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공장 관계자는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