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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수정란 이식사업 활기

제주, 전담수정사 배체 반응좋아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12.19 14: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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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수정란 이식 방법이 개선되면서 이식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제주도 남제주군에 따르면 종전에는 한우 수정란을 체외 수정 방법을 사용해 왔지만 그 결과 수태율이 저조해 축산 농가들의 참여가 매우 저조했다는 것.
그러나 올해부터는 품종이 우수한 소에서 난소를 채취해 성숙시킨 후 전담 수정사를 통해 이식하는 방법을 도입한 결과 결과 지난해에는 총 1백마리를 대상으로 수정란 이식 사업을 펼칠 예정이었지만 9마리를 이식하는데 그쳤으나 올해는 이식계획으로 잡은 70마리 중 57마리를 이식할 정도로 축산 농가들의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남제주군은 수정란 이식 사업이 이처럼 호응을 얻음에 따라 내년부터는 시술비를 마리당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 지원하고 사업 계획도 1백마리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