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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농촌지도대상 정연권 지도사 영예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12.19 14: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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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서규용)은 농촌지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1회 농촌지도대상" 수상자가 확정 발표됐다.
"농촌지도대상"은 농촌지도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21세기 지식농업시대를 맞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투철한 사명감과 창의력으로 농촌지도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대상에는 전남 구례군농업기술센터의 정연권 지도사로 양생화 대량번식기술을 개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경남농업기술원의 강양수 지도사와 충남 천안농업기술센터의 곽노일 지도사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경북 영주농업기술센터 심원 지도사, 전북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이기수 상담소장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차지한 강양수 지도사는 축산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축산전문지도사로서 경남지역 관상조류농가를 결집, 수출단지 7개소를 결성했으며 돼지 PSS유전인자 진단기술보급과 미네랄 포크 돼지고기 특허취득 등 축산농가 소득증가에 크게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농촌지도대상"은 지방화이후 침체된 농촌지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도공무원들의 사기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