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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 브랜드화 본격 추진

강원도, 20억투자 홍천 고성지역서 육성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12.19 14: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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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과 고성지역에서 대규모로 사육되는 토종 돼지인 흑돼지 브랜드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강원도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홍천과 고성지역에 토종돼지 생산 전문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20억원을 들여 사육시설 등 생산 기반을 구축, 현재 두 지역에서 각각 1,500여마리의 흑돼지를 사육하고 있다는 것.
흑돼지는 육질이 쫄깃쫄깃하고 고소해 1마리에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일반 돼지 보다 30% 가량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따라 도는 지난 18일 홍천문화예술회관 2층 강당에서 홍천, 고성지역 흑돼지 사육 농민과 공무원, 가공·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 기술과 경영능력향상, 가공·유통체계 확립, 품질관리 및 인증업무, 마케팅 기법 등에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