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양돈연구회(회장 예재길)는 지난 14일 오후 5시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한식당인 "황상"에서 제3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올해 새로운 방식으로 추진된 "임원수련회"와 "송년의 밤" 등 조직강화 사업도 회원간 유대강화와 참여도를 높이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보다 다양하고 발전적인 한해 였다고 평가했다. 내년도 사업계획에 관한 논의에서는 올해 추진된 사업을 기반으로 각종 세미나 및 워크숍 등 교육사업, 양돈포럼 등 정책개발사업, 회원단합대회 및 관련 회의 등 조직강화사업, 연구사업 등으로 다양하게 추진하되, 양돈연구회 회원 중심의 월례세미나를 새롭게 추진하여 2월과 7월 각각 실시키로 했다. 특히 올해 추진한 사업 가운데 외국인 초청 양돈워크숍(World Pork Focus 2001) 및 제20회 전국양돈세미나 등 교육사업이 크게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으며, 한국양돈연구회 기관지로서 새롭게 탄생한 [양돈연구] 창간호 발행이 고무적으로 평가되었다. 한편 기타 안건으로 한국양돈인회(회장 김태주)와의 통합과 관련 정관 개정건, 돼지콜레라 예방접종 중단 후의 대책 등을 논의하였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