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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위험인자는 환돈

선진 SJF 멤버쉽을 위한 2001년 계열화 사업 간담회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12.20 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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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진(사장 남대현)이 "선진 SJF 멤버쉽을 위한 2001년 계열화 사업 간담회"를 열어 돼지 콜레라 백신 접종 중단에 따른 농장의 방역 대책 재확립 등에 대해 논의하는 등 방역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자리를 마련해 귀감이 되고 있다.
선진은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 존카박사를 강사로 초청, 지난 10일 이천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면서 돼지콜레라 백신 중단에 따른 농장의 방역대책 재확립을 비롯한 자돈 생산 효율 향상을 위한 번식 생산성 향상 방안과 돼지 질병 예방을 돈군 조성 방법 등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존카박사는 특히 양돈장의 위험 인자를 일일이 열거하면서 농장에 가장 심각한 위험 인자는 농장의 환돈임을 강조했다.
존카박사는 또한 유전적으로 개량된 돼지의 생산성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서는 사양관리에서 질병의 유입을 적극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며 효과적인 질병 예방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는 올인 올아웃, 돈군 완전 재조성, 돈군 부분 재조성, 약제처리 조기격리 이유법, 변형된 MEW, 조기격리 이유법, 멀티 사이트 생산 등이 있음을 지적했다.
한편 (주)선진 배극환 양돈 PM은 "선진 계열화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 모델 및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발표를 통해 계열화 정착의 모델은 S모델(강한 수직 계열화), J모델(자돈 전문 생산 농장), I모델(네트워크를 지향하는 파트너쉽 농장)이라면서 선진은 이같은 모델의 정착을 위해 안정적이고 고효율의 사료 공급은 물론이고 안정적인 농장 경영 기반 확보, 출하 시스템 정착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진은 SJF 멤버쉽을 운영하고 있는데 SJF 멤버쉽이란 한국적 상황에 맞는 우수한 선진 종돈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선진의 사양관리 및 사료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고객의 욕구에 맞는 선진의 각종 서비스를 바탕으로 회원 농가의 생산성을 향상함으로써 고품질 돼지를 생산하여 선진 크린포크로 출하하는 회원 농장을 말하는 것.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