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부는 내년까지 치즈등 유가공품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가공시설 개선자금 2백73억4천2백만원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또 우유소비기반 확대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유가공협회(회장 윤효직)가 지난 20일 서초동 소재 외교센터 1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우유·유제품의 위생관리 워크샵」에서 농림부 축산경영과 정동홍과장이 밝혔다. 이날 정동홍과장은 「2002년 낙농정책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집유일원화사업에 참여한 유가공업체중 치즈등 유제품을 생산하고자 하는 업체 10개소를 내년까지 선정하여 유가공품 생산에 따른 부산물 처리시설 설치자금을 지원키로 했다』며『이에 따른 유가공품 수입대체 효과는 치즈 6천54톤·유장분말 1천8백48톤·버터 1천1백톤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정동홍과장은 또 『우유소비기반 확대를 위해 원유 1kg당 1원씩 20억원을 거출하는 낙농자조금사업을 활성화하고 낙농진흥회 중심으로 자율적인 협동광고협의회를 구성,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