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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축산 재도약 “시동”

축산발전대토론회 개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12.26 11: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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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충남도 축산업이 구제역청정국 획득, 돼지콜레라 청정지역선포를 계기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본격 위상정립에 나섰다.
이를위해 충남도는 지난 28일 지역축협장. 축종별 축산단체장. 방역관련 단체장 등 축산분야 대표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운수연수원에서 축산업 재도약을 위한 축산발전대토론회를 개최, 충남도 축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대토론회에서는 구제역 청정국지위를 조기에 획득하고 돼지콜레라 청정지역선포와 관련해서 축산업의 재도약에 필요한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자체평가에 따라 재도약에 따른 다양한 축산단체장의 의견과 발전방향을 마련하기위해 열렸는데 청정국 유지를 위한 강력한 행정력의 추진과 축산인들의 가축전염병 방역노력이 그어느때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시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심대평 충남도지사의 인사말에 이어 정동홍 농림부 축산경영과장의 “2002축산정책방향 및 축산물수출 활성화 방안”, 김옥경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의 “구제역.돼지콜레라 청정화유지대책”에 대한 교육과 함께 이철환 충남도 농림수산국장의 주재로 축산업 재도약발전방안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토론시간에는 구제역.돼지콜레라 청정화선포 이후 앞으로의 축산업을 안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축산물 수급안정, 고급육 생산, 안전축산물 생산, 유통체계 개선, 악성가축전염병 박멸, 친환경가축분뇨의 자원화방안 등 축산업의 재도약에 필요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청정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돼지고기 대일수출에 행정력과 양축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한다는데 필요한 공감대를 형성한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에 따라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검토하고 정리해서 충남도 차원의 축산발전방안을 마련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인성)